딸아이가 캠핑카에서 자고싶다 노래노래를 불러서
떠나왔던 오늘의 여행이였어요~!
검색하다가 알게된 이곳 그런데 얼마전에 저희 동서가다녀와서 강추라고 칭찬일색이던 그곳이더라구요~!
왜 다녀온 사람들의 후기가 다들 좋은지 바로 알겠어요
내부도 넓고 깨끗하고 사장님도 짱친절하시고
바닷가도 바로앞이라서 왔다갔다 다니기 넘 편하고
예전에 펜션 다녀보면 한번 가고 두번은 가기싫은편인데 여기는 또 오고싶다는 생각이 바로드네요
날추워지기전에 또 방문할께요~! 너무 좋았습니다~!
1박만 하고 가야하는게 참 아쉬운밤이예요ㅠㅠ♡